아침에 꿈 속에서 통곡을 했다.

그러다 알람 소리에 어리둥절해서 깼나보다.

꿈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. 내 부모님은 나를 키워준 양부모님,

거기에 우울증에 걸린 채 혼자 사는 젊은 이모도 있다.

그리고 내가 성인이 되어 어렵게 다시 만난 친오빠는 잘생긴 양아치다. ㅡ_ㅡ;;;

이모를 내가 챙겨줘야 할 것만 같고,

부모님은 내가 양아치 오빠를 만나면서부터 자식을 잃었다고 서운해 하시고..

양아치 오빠는 자기가 이제 진짜 식구니까, 부모님 댁에도 가지 말라고 해서...

슬픈 나머지 큰소리로 울어버린 것이다.

 

이건 뭘까..ㅡㅡ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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